728x90
반응형
겨울이의 똥뚜간.. 그러니까 화장실은 2군데다
주 활동공간인 거실과 잠을 자는 공간인 안방
물도 2군데에 두고 있다.
어제 일어나 화장실을 보다 깜짝놀랐다.
세상에 모래(정확히 말하자면 종이모래)를 저렇게 해놨다 ㅋㅋ
저거슨 분명히 큰 일을 보았다는 증거
아니나 다를까 된똥을 엄청 보셨다. 주인님이.
치우고 있는데 옆에서 알짱댄다.
애미야!! 깨끗이 치워라 알겠냐옹??
예~~ 주인님..
728x90
반응형
'겨울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빗질에 진심인 겨울이 (0) | 2021.12.07 |
---|---|
너무 귀여워서 정말 (0) | 2021.12.07 |
겨울이 시끼 (0) | 2021.11.29 |
털밀고 털자라고 (0) | 2021.11.28 |
우리 고양이 겨울이를 소개합니다. (0) | 2021.10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