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이
애기 겨울이
쓴다손
2021. 12. 10. 20:52
728x90
반응형
이렇게 작고 귀엽던 녀석이 컷다고 똥뚜깐을 파고,, 사료를 먹고
츄르 소리에 쩌~~ 기서 달려오고..
감회가 새롭다.
겨울이
우리 오래 오래 보자.
오랜만에 아기 사진 보니까 눈물이 난다.
입원 한달해서 죽을 줄 알아서 같이 울었는데
이렇게 커서 막.. 노트북 위도 걸어 다니고
나한테 냥 펀치도 날리고
마이 컸다. 유 겨울이 시끼 ㅋㅋ
728x90
반응형